나를 기억해주는
사람이 있다면

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봐주고,
지난번에 힘들었던 것도 기억하고 있는.
그런 상담사가 여기 있어.

이런 대화를 해

처음 만나도 편하고, 만날수록 더 편해져

또 다른 나

얘가 오늘 회의 끝나고 기분이 확 가라앉았어. 그리고 "괜찮아"를 벌써 세 번째 반복하고 있어.

상담 도우미

그렇구나. 괜찮다는 말 뒤에 뭐가 있는지, 같이 천천히 봐볼까?

솔직히 아직도 좀 그래. 내가 왜 그렇게 신경 쓰는지 모르겠어.

* '또 다른 나'가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고, 상담 도우미가 그 이야기를 듣고 편하게 대화해

다른 AI 상담과 뭐가 다를까?

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 없어

또 다른 내가 대신 말해줘

내가 미처 말 못한 것, 인식 못한 패턴을 또 다른 내가 대신 알려줘. 대화할수록 더 잘 알아가.

편하게 말해도 돼

잘 정리된 말이 아니어도 괜찮아. "그냥 기분이 안 좋아"로 시작해도 충분해.

먼저 다가와

또 다른 내가 변화를 알아채면, 상담 도우미가 먼저 안부를 물어봐. 혼자 삭이지 않아도 돼.

이런 순간에 찾아와

괜히 기분이 가라앉을 때

"이유를 몰라도 괜찮아. 같이 천천히 들여다보자."

밤에 혼자 생각이 많아질 때

"잠이 안 올 때 혼자 끙끙대지 마. 여기 있어."

사람들 앞에서 웃었는데 속은 지칠 때

"밖에서 연기하느라 힘들었지. 여기선 그럴 필요 없어."

같은 고민이 자꾸 반복될 때

"또 그 생각이 왔구나. 이번엔 다른 각도로 볼까?"

상황에 맞는 으로 말해

네가 원하면 직접 바꿀 수도 있어

따뜻하게

무조건 네 편이 되어줄 때

"힘들었지? 그럴 수 있어."

솔직하게

친구처럼 편하게 말할 때

"솔직히 그건 좀 아닌 것 같아."

깊이 있게

질문으로 함께 생각할 때

"그 선택 뒤에 어떤 마음이 있었어?"

구체적으로

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때

"이번 주에 딱 하나만 해보자."

안전하게 지켜줘

대화 내용은 암호화되어 저장되고, 원하면 언제든 삭제할 수 있어.
진단하거나 약을 권하지 않아. 정말 힘들 때는 전문가에게 바로 연결해줘.

대화 암호화
언제든 삭제
진단 안 해
전문가 연결

긴급할 때: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·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-0199

오늘 하루, 어땠어?

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괜찮아. 그냥 이야기하자.